Suno AI에서 오디오 파일 업로드하는 가장 빠른 방법

Suno AI를 처음 접하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다. 특히 자신이 만든 오디오나 참고용 음성을 업로드해 활용하려는 사람에게는 ‘업로드 버튼이 어디 있는지’조차 한참 찾게 된다. 나도 처음엔 메뉴가 꽤 많아 한 바퀴를 돌았다.

천천히 과정을 따라가 보면 어렵지 않다. Suno AI 공식 사이트(suno.com)에 들어가서 먼저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이미 있다면 로그인만 하면 된다. 로그인 후에는 대시보드가 열리는데, 왼쪽 메뉴에 ‘Create’ 항목이 보인다. 이 부분이 시작점이다.

 

업로드 메뉴를 찾는 가장 확실한 위치는 ‘Create’ 안쪽이다

‘Create’를 클릭하면 새로운 페이지로 이동한다. 상단에는 여러 탭이 있는데 그중 ‘Custom’을 선택해야 한다. 이 상태에서 상단의 ‘Audio’를 누르면 바로 ‘Upload’ 버튼이 나타난다. 여기서 자신의 기기 안에 있는 음성 파일을 선택하면 된다. 일반적인 MP3, WAV 파일 모두 가능하다.

파일을 선택하고 ‘Open’을 누르면 업로드 과정이 시작된다. 다만 Suno AI는 단순 업로드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후에 ‘어떤 구간을 사용할지’ 지정할 수 있는 선택 화면이 나오는데,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쓸 수 있다. 구간을 정한 뒤 ‘Save’를 눌러야 실제로 반영된다.

 

업로드 후에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업로드가 완료되면 오디오 클립이 Suno AI 내부에 저장된다. 이후에는 이 파일을 참고 음원으로 활용하거나, 생성되는 오디오의 스타일을 맞추는 기준으로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목소리 톤이나 리듬을 기준으로 새 음악을 생성하거나, 이어지는 사운드를 확장하는 용도로도 가능하다.

이 부분이 Suno AI의 강점 중 하나다. 단순히 음악을 생성하는 도구가 아니라, ‘내 오디오를 기반으로 확장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마무리하며

요약하자면,

(1) suno.com 접속 후 로그인,
(2) 왼쪽 패널의 ‘Create’ 클릭,
(3) 상단 ‘Custom → Audio → Upload’ 순서로 이동,
(4) 파일 선택 후 구간 지정,
(5) ‘Save’로 마무리.

처음엔 메뉴 구성이 낯설 수 있지만, 한 번만 익혀두면 다음부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다. Suno AI를 자주 활용할 계획이라면 이 순서를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이렇게 올려둔 오디오는 언제든 재활용할 수 있어, 작업 효율도 크게 높아진다.
한 번만 해보면, 왜 다들 Suno AI를 오디오 제작에 쓰는지 금방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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