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 Ultra vs 아이폰 17 Pro Max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누가 더 나았을까
시작하며 2026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질문은 결국 이것이다. 카메라, 누가 더 안정적이냐. 이번 비교는 공개 행사 직후 촬영된 35장의 사진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나눈 결과다. 등장 기종은 다음 두 모델이다. Samsung Galaxy S26 Ultra iPhone 17 Pro Max 중요한 점은 촬영자가 아닌 사진만 보고 선택했다는 것 이다. 브랜드 편견 없이 고른 결과가 어떤 방향으로 흘렀는지 정리해본다. 1. 낮 촬영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 색감 차이 처음 몇 장을 보면서 나는 이렇게 느꼈다. “요즘 플래그십이면 거의 비슷하지 않나?” 그런데 막상 비교해보니 미묘한 방향성이 달랐다. (1) 건물, 거리, 일상 스냅에서 보인 경향 ① iPhone 17 Pro Max가 자연스럽다고 느껴진 이유 채도가 과하지 않고 톤이 차분했다 검은색이 과하게 눌리지 않았다 HDR이 과도하지 않아 하늘 디테일이 안정적이었다 ② Samsung Galaxy S26 Ultra가 더 선명해 보였던 장면 대비가 강해 피사체가 또렷해 보였다 음식 사진에서는 질감 표현이 강했다 확대 시 샤프닝이 적극적으로 들어갔다 블라인드 상태에서 고른 결과는 초반부에서 iPhone 17 Pro Max 선택이 더 많았다 . 특히 과채도와 대비 조정에서 차이가 반복적으로 드러났다. 2. 셀피와 인물 모드에서 갈린 판단 나는 개인적으로 인물 사진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풍경은 보정이 가능하지만, 얼굴 톤은 취향이 분명하기 때문 이다. (1) 인물 1배, 2배, 5배 모드 비교 ① 배경 흐림 처리에서 느낀 차이 Samsung Galaxy S26 Ultra는 일부 사진에서 인물과 배경 경계가 어색했다 iPhone 17 Pro Max는 DSLR 느낌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보케가 있었다 특정 장면에서는 Samsung Galaxy S26 Ultra에서 인물 모드가 적용되지 않은 컷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