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6, 왜 또 엑시노스인가…논란의 이유와 소비자 반응 정리
시작하며 올해 공개된 갤럭시S26 시리즈 는 디자인보다 내부 변화가 더 화제다. 특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와 무선 충전 속도 향상 같은 기능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반면,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에 다시 탑재된 엑시노스 2600 칩셋 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S26의 주요 기능 변화와 성능 논란을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분석해 보았다. 1.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실생활에서 유용한 변화 갤럭시S26의 가장 실용적인 변화 중 하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다. 이름만 보면 단순히 화면을 어둡게 만드는 보호필름이 떠오르지만, 실제 작동 방식은 훨씬 정교하다. (1) 화면의 일부만 가려주는 구조 이 기능은 전체 화면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비밀번호 입력창이나 메시지 알림창 등 특정 영역만 어둡게 처리한다. 덕분에 옆자리 사람에게는 민감한 정보가 보이지 않는다. (2)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처럼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자동으로 활성화 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보호 강도와 적용 범위를 직접 조정할 수도 있다. (3) 생활 속 장점 세 가지 공공장소에서 사생활 노출 걱정을 줄일 수 있다. 기존 보호필름보다 시야각 손실이 적어 밝기가 유지된다. 별도의 보호필름을 붙이지 않아도 깔끔하다. 결국 이 기능은 화려한 기술보다도 현실적인 편의성 에 초점을 맞춘 변화로 볼 수 있다. 2. 충전 속도, 유선과 무선 모두 한 단계 업그레이드 갤럭시S26 시리즈는 충전 관련 개선 폭이 크다. 이전 모델보다 확실히 빠르고 효율적이다. (1) 유선 충전은 최대 60W까지 지원 기존 45W에서 60W로 늘어난 덕분에, 울트라 모델 기준 30분 이내에 약 7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기와 케이블 모두 새로운 규격이 적용됐다. (2) 무선 충전은 치2(Chi2) 프로토콜로 변경 무선 충전도 최대 25W까지 속도가 향상 되며, 본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