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폴드7 외부화면 글자 너무 작을 때 설정법 총정리
시작하며
갤럭시 폴드7의 외부화면 글자가 너무 작게 보여 불편함을 느낀 사용자라면, 이번 설정 조정으로 꽤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단순한 ‘글자크기’ 변경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이 문제는 ‘최소너비’ 조정이 핵심이다.
1. 갤럭시 Z 폴드7 외부화면 글자가 유독 작게 보이는 이유
디스플레이 크기보다 더 중요한 ‘최소너비 값’
폴드7은 전작 폴드6보다 화면은 커졌지만, 기본 설정된 최소너비(DPI 기준)가 더 높아져 버렸다.
| 모델 | 최소너비 |
|---|---|
| 폴드6 | 353 |
| 폴드7 | 411 |
즉, 물리적 화면은 커졌지만 표시되는 정보의 ‘밀도’가 높아져 상대적으로 글자가 작게 보이게 된 것이다.
외부화면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한 포인트다.
2. 글자를 키우는 데 핵심이 되는 설정은 무엇일까?
필수 설정 요약표
| 항목 | 설정 위치 | 추천 값 | 비고 |
|---|---|---|---|
| 글자 크기 | 설정 > 디스플레이 | 4단계 | 너무 크면 내부화면에서 불편 |
| 화면 레이아웃 | 설정 > 디스플레이 > 화면 레이아웃 | 멀티뷰, 마지막에 ‘+’ | 내부·외부 연동 필요 |
| 개발자 옵션 > 최소너비 | 설정 > 개발자옵션 | 365 | 글자크기와 기능성 균형점 |
| 네이버 앱 글자 설정 | 네이버 앱 > 설정 > 폰트 | 2칸 | 시스템 글자크기 4단계 기준 |
| 카카오톡 글자크기 | 카톡 > 전체설정 > 글자크기 | 17~19 추천 | 오타 방지 효과 큼 |
내가 직접 설정해본 결과, 최소너비 365가 안정성과 시인성 측면에서 가장 이상적이었다. 유튜브 쇼츠, 분할화면, 외부/내부 화면 전환 등 주요 기능이 모두 문제없이 동작했다.
3. 실제 설정 방법은? 따라 하면 되는 6단계
📋 글자 크게 보기 설정 순서 요약
- 내부화면에서 글자크기 조정 설정 > 디스플레이 > 글자크기 > 1~8칸 중 4칸으로 조정
- 화면 레이아웃 멀티뷰 조정 디스플레이 > 화면 레이아웃 > 멀티뷰 설정 후 ‘-’/‘+’ 눌러 최종적으로 ‘+’ 선택
- 외부화면에서 개발자 옵션 진입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소프트웨어 정보 > ‘빌드 번호’ 7번 터치해 개발자옵션 활성화
- 개발자 옵션 > 최소너비 수정 설정 > 개발자옵션 > 최소너비 항목을 찾아 411에서 365로 변경
- 폰 재부팅 홈화면 상단 두 번 내려 전원버튼 > 전원 끄기 후 재부팅
- 글자크기 재확인 및 미세조정 설정 > 디스플레이 > 글자크기를 3, 4, 5 중 선택하여 본인에게 맞는 크기로 조절
이렇게 하면 외부화면에서의 가독성이 매우 좋아진다.
내가 이 설정을 통해 가장 크게 느꼈던 건, 지하철이나 야외에서 돋보기를 쓰지 않고도 폰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4. 네이버·카카오톡 등 앱별 글자크기 따로 조정하는 법
외부화면 글자가 커졌다고 해서 모든 앱이 따라오는 건 아니다. 특히 네이버 앱은 자체 글자 설정을 따로 한다.
📑 앱별 글자크기 설정 방법
| 앱 | 위치 | 추천 설정 (글자크기 4 기준) |
|---|---|---|
| 네이버 앱 | 우측 상단 톱니바퀴 > 화면스타일/폰트 설정 | 2칸 |
| 삼성 인터넷 | 좌측 메뉴 > 홈 꾸미기 > 글자크기 | 2칸 또는 100% |
| 카카오톡 | 전체 설정 > 글자 크기 | 17~19 |
실제로, 나는 네이버 앱을 3칸으로 설정했을 때 내부화면에서 글자가 너무 커져서 시인성이 떨어졌다. 그래서 2칸이 가장 균형 있는 선택이었다.
5. 내부화면 글자가 너무 커졌다면? 이건 알아두자
외부화면을 보기 좋게 바꾸면 내부화면이 자동으로 커진다. → 예: 외부 최소너비 365로 하면 내부는 332로 자동 설정된다.
너무 크게 느껴진다면 화면 레이아웃을 다시 멀티뷰 ‘+’로 조정하면 내부 최소너비가 374로 자동 조정된다.
📎 참고 팁
- 내부 최소너비를 수동으로 조정하면 화면 연동이 깨질 수 있다.
- 가능한 한 화면레이아웃 ‘멀티뷰 - / +’ 버튼을 통해 자연스럽게 조정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내부 365로 수동 변경했다가 앱이 깨지거나 분할화면 연동이 되지 않는 상황을 겪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꼭 주의해야 한다.
6. 추가 팁: 분할화면, 팝업화면까지 깔끔하게 쓰고 싶다면
굿락 앱의 멀티스타 기능 활용법
- 굿락(Good Lock) > MultiStar ‘분할화면에서 콘텐츠 많이 보기’, ‘팝업화면 콘텐츠 많이 보기’ 체크
이렇게 하면 폴드7의 8인치 내부화면을 더욱 알차게 쓸 수 있다. 특히 멀티태스킹 시 컨텐츠가 짤리지 않아 시인성이 훨씬 좋아진다.
나는 이 설정을 통해 3분할 + 팝업까지 총 4개 앱을 동시에 띄워 작업을 할 수 있었다. 확실히 폴드7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마치며
갤럭시 Z 폴드7의 외부화면 글자가 너무 작아서 불편했다면, 이번 설정 조정으로 확실히 해소할 수 있다.
핵심은 최소너비 365 설정과 글자크기 4단계 조정의 조합이다.
내부화면은 조금 커지더라도, 외부화면의 가독성과 실용성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을 더 편하게, 더 유용하게 쓰기 위한 작은 변화지만 그 체감 효과는 꽤 컸다.
앞으로 폴드7을 쓰면서 가장 많이 보게 될 외부화면, 그 글자가 작아 답답했다면 이제는 그 답답함을 확실히 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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