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에서 사진을 PDF로 바꾸는 간단한 설정법
시작하며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PDF 파일로 바꾸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예전에는 별도의 앱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갤럭시 기본 갤러리 앱 안에 숨은 기능이 있다. 설정 몇 가지만 켜주면 영수증, 문서, 필기 사진을 PDF로 바로 저장할 수 있다.
1. 기본 갤러리에서 바로 PDF 변환이 가능하다
갤럭시 갤러리 앱에는 ‘PDF로 저장(Save as PDF)’이라는 기능이 숨어 있다. 이 기능은 원래 ‘갤러리 랩스(Gallery Labs)’ 안에서 비활성화되어 있지만, 한 번만 설정해두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나는 이 기능을 발견한 이후로, 따로 스캔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간단히 문서 정리가 가능했다. 출장 경비 영수증, 임시 서명본, 수기 노트 사진 등을 바로 묶어서 PDF로 만들어두면 정리하기 편했다.
(1) 실제 변환 절차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 사진을 PDF로 바꾸는 순서
- 갤러리 앱 실행 갤럭시 기본 ‘갤러리’를 연다.
- 사진 선택하기 PDF로 묶을 사진을 1장 이상 선택한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선택해도 된다.
- ‘만들기(Create)’ 메뉴 선택 사진 선택 후 하단 메뉴에서 ‘만들기’ 또는 ‘Create’를 누른다.
- ‘PDF로 저장(Save as PDF)’ 선택 여기서 ‘PDF로 저장’ 메뉴가 보이면 그대로 누르면 된다.
- 파일 이름 지정 후 저장 저장 위치와 파일 이름을 지정하면 즉시 PDF가 만들어진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능만 활성화되어 있다면 10초도 걸리지 않는다.
2. ‘PDF로 저장’이 안 보인다면? 갤러리 랩스 설정부터 켜야 한다
처음 이 기능을 찾으려 할 때, ‘PDF로 저장’이 보이지 않아 당황한 적이 있었다. 사실 이건 갤러리 랩스(Gallery Labs)라는 숨은 메뉴를 활성화해야 나타난다.
(1) 갤러리 랩스(Gallery Labs) 여는 방법
🧭 갤러리 랩스를 여는 순서
- 갤러리 앱 → 메뉴 → 설정(Settings) 우측 하단 또는 상단의 메뉴 아이콘을 누른다.
- ‘갤러리에 대해(About Gallery)’ 선택 설정 화면 가장 아래에 있다.
- ‘갤러리에 대해’를 여러 번 탭하기 약 5~6번 연속으로 탭하면 “Gallery Labs가 활성화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 다시 설정 화면으로 돌아가기 → Gallery Labs 메뉴 진입 이제 설정 안에 새 메뉴가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2) PDF 변환 옵션 켜기
Gallery Labs 안에는 여러 실험 기능이 있다. 여기서 ‘Save as PDF’ 옵션을 찾아 켜주면 된다. 그 다음, 갤러리 앱을 한 번 재시작해야 메뉴가 반영된다.
이 과정을 한 번만 하면, 이후에는 사진 선택 시 ‘만들기 → PDF로 저장’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3. 실제 사용해보니 유용했던 상황들
이 기능은 단순히 ‘사진을 PDF로 바꾸는 것’ 이상의 편리함이 있다. 특히 직장인이나 프리랜서라면 일상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 내가 실제로 활용한 사례들
| 활용 상황 | 사용 이유 | 결과 |
|---|---|---|
| 출장 경비 영수증 정리 | 종이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보관 | 여러 장을 한 번에 PDF로 묶어 제출하기 편함 |
| 계약서 초안 검토 | 손으로 쓴 메모나 서명 이미지를 PDF로 변환 | 공유 시 문서 형태로 깔끔하게 전달 가능 |
| 강의 필기 정리 | 필기 노트를 사진으로 찍어 모음 | 날짜별로 PDF 저장 후 클라우드에 보관 |
| 쇼핑 영수증 보관 | 리턴 대비 구매 내역 정리 | 불필요한 종이 보관 없이 전자기록으로 정리 |
결론적으로, ‘PDF로 저장’ 기능은 업무 정리뿐 아니라 생활 기록용으로도 충분히 쓸 만한 기능이었다.
4. 외부 앱과 비교해보면 어떤가
나는 이전에 Adobe Scan, Microsoft Lens 같은 앱을 썼었다. 하지만 갤러리 내장 기능이 생긴 이후에는 대부분 불필요해졌다.
📷 갤럭시 기본 기능 vs 외부 앱 비교
| 항목 | 갤럭시 갤러리 PDF 기능 | 외부 앱 (예: Adobe Scan) |
|---|---|---|
| 설치 필요 여부 | 불필요 | 앱 설치 필요 |
| 변환 속도 | 빠름 (1~2초 내 저장) | 앱 로딩 필요 |
| 광고 여부 | 없음 | 무료 버전은 광고 포함 |
| 자동 보정 기능 | 기본 | 고급 스캔 모드 제공 |
| 공유 편의성 | 갤러리 내 즉시 공유 가능 | 별도 앱 내 전송 필요 |
물론 문서 테두리 인식이나 OCR 기능이 필요한 경우는 여전히 전문 앱이 낫다. 하지만 단순히 사진 몇 장을 PDF로 묶는 용도라면 갤럭시 기본 기능이면 충분하다.
5. 알아두면 좋은 추가 팁
이 기능을 자주 쓰다 보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갤럭시 PDF 저장 기능 활용 팁
- PDF 저장 시 파일명 규칙을 미리 정해두기 예: 2025-출장-영수증.pdf처럼 일자별로 정리하면 나중에 검색이 빠르다.
- 삼성 클라우드 또는 구글 드라이브 자동 연동 PDF로 저장한 뒤 즉시 클라우드에 백업하면 파일 관리가 편하다.
- 다른 포맷으로 변환하기 ‘공유’ 메뉴에서 바로 워드나 파워포인트 형식으로도 변환이 가능하다.
- 보안이 필요한 경우 변환 후 PDF에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는 앱(예: Samsung Notes, 파일 관리자)을 함께 사용하면 된다.
마치며
사진을 PDF로 바꾸는 건 단순하지만, 갤럭시 갤러리의 숨은 기능을 켜야만 가능하다. 한 번만 설정해두면 출장비 정리, 문서 보관, 수기 노트 정리까지 모두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된다.
이 기능을 켜는 데 1분도 걸리지 않는다. 평소 사진을 많이 찍는다면, 지금 바로 갤러리 설정에서 Gallery Labs를 찾아 활성화해보길 추천한다.
문서 관리가 깔끔해지는 건, 결국 습관보다 기능 선택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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